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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단상

영어페이퍼/논문을 쓸 때 반드시 쓰는 앱

Fulton 2021. 2. 1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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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페이퍼 라이팅의 쌍칼이라면, 하나는 더프리딕셔너리, 하나는 ludwig이다. ludwig은 무료는 제한적 이용이지만 유료는 마음껏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더프리딕셔너리에서 쓰는 기능은 사실 딕셔너리가 아니라 thesaurus이다. 유의어나 대체어를 찾을 때 반드시 필요하다. 사실 이런 유의어나 반대어에 대한 중요성은 GRE 버벌하면서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에, 이런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

 

ludwig은 실제로 내가 작성한 영어표현이 실제로 존재하는 지를 보여준다. 일종의 언어적 규약과 관습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는 데 실제 공적인 문서나, 언론 보도 데이터베이스와 대비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다. 앱 홍보에서도 언급하듯이 실제로 고급스러운 영어를 쓰게 해주는 목적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 앱을 쓰기전과 쓴 이후의 저널 통과 확률이 달라진 것 자체를 보면, 모국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에게 있어서 유용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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